50대 60대 남성 건강을 위해 해구신을 드시는 분들은 꼭 봐주세요.

 

50대 60대 분들중에 남성건강을 위해 해구신을 드시기 위해 비싼 돈을 내고 계시다는 안타까운 말들을 많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 남성들은 정력에 좋다고 하면 뭐든지 먹는다는 이야기를 우스갯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스테미나 음식’ 이라고 하여 장어, 뱀, 곰장어등이 많이 거론되어 집니다. 하지만 이는 지금 주류의학이라고 할 수 있는 서양의 의학이 국내에 보급되기 전, 발생한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옛말에 ‘동기상구’(同氣相求, 비슷한 것을 먹으면 유사한 효과를 얻는다)이론에 근거한 이론입니다. 뱀과 장어는 실제로 남성의 ‘성기’ 와 닮았습니다.

 

또, 위와 같은 이론의 최대 희생동물은 물개입니다. ‘해구신’ 이라고 불리는 물개의 성기는 물개가 여러 명의 암컷을 거느리고 하루에 열 번이상의 교미행위를 한다는 이유로 고가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물개는 덩치 큰 수컷 한 마리가 40~50마리의 암컷을 거느린다. 번식기간 2~3개월에 수컷은 이 많은 부인들과 하루에 20~30회씩, 통산 600~1800번의 교미를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수컷은 이 기간에 암컷과 새끼에 대한 경계 때문에 먹이잡이도 나가지 않는다. 먹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뿜어대는 물개의 정력은 가히 인간들의 경외의 대상이 되고도 남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물개의 생식기를 먹음으로써 물개의 능력을 전수받을지도 모른다는 주술적 믿음을 갖게 되었다. 정력강장제의 대명사처럼 불려온 해구신(海狗腎)이 그것 입니다.

 

해구신의 구성성분은 단백질과 지방, 유기물, 호르몬 등 입니다. 그러나 주성분을 이루는 단백질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경성단백질로, 생선이나 콩에 들어 있는 고단백질에 비교하면 인간의 성 기능 강화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 합니다.

 

설령 호르몬이 있다 해도 그것을 먹어서 사람의 정력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싼값에 성능 좋은 남성 호르몬을 구할 수 있는 오늘날엔 비용 대비 효과라는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며, 먹으면 틀림없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 믿는 플라시보 효과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해구신은 출처와 제조사가 명확하지 않는 곳인 대부분입니다. 비싼돈을 내고 해구신을 구매했는데, 이게 어디서 사냥이 됬는지, 그리고 가공이나 제조는 어디에서 되었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실것 입니다.

 

 

중년 남성을 곤란하게 하는 문제의 두 가지 원인은 바로 남성호르몬과 혈행 장애 입니다.

 

남성호르몬은 테스토스테론을 올려야 하고 혈행 장애는 혈행개선이나 혈행건강에 좋으것을 드시는게 좀더 낳지 않을까 합니다.

 

국내에서 건강기능식품 중에 노르웨이에서 자연산 하프 물개 오일 selolje (하프물범)을 정식으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단 1개 밖에 없습니다.

 

이 제품은 국내 식약처에서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은 제품이고, 노르웨이에서 2번째로 큰 제조사에서 생산한 것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혈행개선 (오메가3), 항산화, 뼈 형성 (비타민E, 비타민D) 등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은 제품이니 50대 60대 분들 중에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아래의 주소를 방문해서 한번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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